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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암갈색에 가까운 검은머리, 머리보다 좀 더 채도낮은 눈.

피부는 보기좋을만큼 약하게 그을렸고, 짧게 친 머리는 왁스로

위로 적당히 세웠다. 키도 크고, 몸도 좋아 커다란 덩치이나

순하게 처진 눈꼬리와 서글서글하게 웃는 표정 때문에 그리 위압감을

주지는 않는 외관. 동물에 비유하자면 진돗개나 시바견쯤 되시겠다.

겉옷은 회색 항공점퍼, 안에는 무늬없는 아이보리색 폴라티.

바지는 물빠진 청바지. 평범하게 대학생다운 차림새.

 

이름

차 도진.

 

성별

 

나이

23세.

 

키/몸무게

191cm / 표준 + 6kg.

 

성격

덩치는 커다란데 반해 속은 이런 순둥이가 따로 없다.

오죽하면 주변에서 보증조심하라고 주의를 줄 만큼 선한 성미의 소유자.

어지간한 일에는 화내지 않고 웃으며 넘어가는 편이다. 느긋한 낙천주의자.

서두르지 않고, 조급 해 하지 않는다. 인생의 모토가 뭐 어떻게 하다보면

되겠지~ 인 태평함. 감정기복이 크지 않고, 대개의 일에 원만하게

대처해서 주위에 사람이 많다. 때문에 익숙하게 몸에 배인듯한 배려심이나

다정함은 덤이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무던하고 안정적인 만큼

조금은 둔한편 이라는 것과, 너무 낙천적이여서 주변에서

보자기엔 속터지는 경우가 있는 정도일까.전체적으로 다정한 곰같은 성격.

 

직업

대학 2학년. 현 휴학생. 학교를 쉬며 근처 태권도장의 보조사범일을 하고 있다.

 

소지품

조금 큰 크기의 검은 스포츠가방. 안에는 태권도 도복이 들었다.

 

기타

01. 장남. 밑으로 동생들이 많다.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남녀 쌍둥이. 총 5남매의 맞이. 특히 쌍둥이들과는 나이 차이가

있어서 형제라기보다는 아빠에 가깝다.

의외로 요리등 가사전반에 능한건 그 때문.

 

02. 태권도는 어릴때부터 했었다. 고등학교 때 까지는 선수를 지망했고,

재능도 있는 유망주였으나 무슨 바람이 든 건지 돌연 고3 때 진로를

틀어 일반 인문대로 진학. 지금은 간간히 작은 대회에

도장대표로 출전하는 정도이다.

 

03. 편모가정. 부모님이 어릴 때 이혼하신 이후로 쭉

집안의 장남이자 가장노릇을 해 왔다.

 

04. 과는 신문방송학과.

 

05. 술에 취하거나 답답할 때면 지칠때까지 뛰는 버릇이 있다.

 

06. 출신지가 부산. 억양에 사투리가 심하다.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존대.

 

07. 태권도 이외에도 어지간한 운동에라면 평타이상 하는 듯.

 

 

선관

이범석 : 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은사. 가장 많이 기억나는 선생님,

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3 쯤, 여러 사정과 이유로 뻔질나게 연습을 도망다닌

일을 아직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졸업 이후로는 일이 바빠져 찾아뵙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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