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갈색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다듬어 이마와 뒷목이 훤하게 드러난다.
일자로 떨어지는 눈썹과 다르게 수염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지,
턱 부근에 지저분하게 자라있다.
체모가 많아 손이나 팔다리 배꼽 부근에도 무성하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탓에
그다지 그을리지 않고 볼살이 빠져있어 혈색이 나빠 보인다는 인상을 준다.
끝이 내려가 언제나 반쯤 감고 있는 눈은 만사에 시큰둥해 보인다.
다만 집중하거나 미간에 힘을 주면 인상이 달라 보인다.
눈 아래에 슬슬 기름이 차고, 눈가에 잔주름이 지기 시작했다.
어깨가 벌어진 다부진 체격의 근육질.
손발이 크고 유난히 상체에 비교하면 하체가 긴 편이다.
몸에 딱 맞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조깅화를 신었다.
티셔츠는 유니폼 아래에 받쳐 입는 언더웨어용으로 보인다.
청바지는 허벅지가 굵어서 평범한 일자 바지임에도 불구하고 허리에
맞추자 윗부분이 꽉 낀다. 실내용인지 바닥이 비교적 깨끗한
조깅화는 끈으로 묶어 신는 종류로 검은색이다.
이름
이범석
성별
남성
나이
42세
키/몸무게
180cm/80kg
성격
융통성이 없으며, 그 자신만의 원리 원칙이 확고하다. 거침없이
선택하고 행동하는 만큼 다른 조건이나 다른 이의 말에 설득당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꽤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심에 기초한 행동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스스로도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권위주의적이다. 상대가 자신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는 것을 참지
못하며, 무의식적으로 제 말이나 행동이 영향력을 가지기를 원한다.
소위 말하는 '똥군기'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인 플레이를 선호한다. 남과 의견을 맞추거나 순서를 정하는
것에 서툴기 때문에, 혼자 행동 하는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
또한, 타인의 능력이나 품성에 대한 기대와 신뢰도가 낮다.
직업
부산 체육 고등학교 태권도부 교사
소지품
응급처치용 압박붕대
금연껌
기타
-타박상, 골절, 염좌의 상황에 응급처치가 능숙하다.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선수 출신.
-이혼남으로 전처 사이에 딸이 있다.
-일정 나이 이상의 여성을 대하는데 유난히 조심스럽고 거리감이 있다.
-사람을 잘 기억한다.
-불교 신자.
-원래 왼손잡이였던 양손잡이. 글씨는 오른손으로 쓴다.
-고혈압 환자로, 최근 의사로부터 약을 권유받았다.
-담뱃값이 오른 이후로 1년 넘게 금연 중.
-부산 사투리를 사용한다.
선관
차도진: 도진의 고등학교 재학시절 은사로 꽤나 가깝게 지내며
별명으로 불렀다 (ex:진도야, 멀대야, 강새이). 현재 도진을
'재능은 있는데 근성이 부족한 놈.'으로 기억하고 있다.
졸업후에 한번 술 마셔야지? 하고 졸업 이후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