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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상당한 동안. 마른 편이긴 하나, 여리여리할 것만 같은 겉보기와 다르게

키도 작지 않고 어깨도 꽤나 각이 잡혀 딱 벌어진 남자다운 스타일.

회색 니트에 연분홍색 셔츠를 받쳐입었다. 받쳐입은 셔츠의 단추를 채우지

않기 때문에 카라가 상당히 벌어져있다. 외출 시 야상을 입고 다니지만,

답답한 게 싫다며 실내에서는 꼭 벗고 다닌다. 눈썹이 처져있어서 딱히

별 감정 없이 무표정하게 있을 뿐인데도 슬퍼보이는 눈. 붕붕 떠있는

오렌지색 머리카락이 밝은 갈색 눈과 퍽 어울린다. 쌍커풀이 진하고

입이 작은 편이다. 평범한 검은 진에 컨버스화를 자주 신는다.

 

 

이름

연하람 夏欖
 

성별

남성
 

나이

26세
 

키/몸무게

178 / 63

 

 

성격
마이페이스. 어지간한 일들을 전부 나른해하고 귀찮아한다.

언젠가는 숨 쉬는 것도 귀찮아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절로

떠오르게 만드는 사람. 다만 귀찮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할 일은

확실히 하는 타입이라 "귀찮아… 졸려…" 같은 걸 말버릇으로 달고

살지라도 착실히 맡은 일은 처리하는 편. 무언가를 부탁 받아도

귀찮다고 대꾸하지만 계속해서 채근하면 결국은 해줘버린다. 

 

 

그런 것에 비해 가볍다. 동작이? 말이? 어떤 것이라기보단

그냥 전체적인 인상이, 가벼운 남자. 입은 그다지 가볍지 않다,

떠벌리고 다니는게 귀찮기 때문에. 여기에 있다가도 다시 보면 저기에

가있고, 자고 있는걸 분명 봤는데도 다시 보면 멀쩡히 깨어서 다른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기도 하고. 체중도 실제로 가벼운 편이긴 하지만,

동작 자체도 둔하기보단 가볍고 날렵한 느낌.

 

 

감정표현이 느리고 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 감정을 일으킬만한

재밌는 것을 항상 쫓곤 한다. 많이 웃고 많이 떠들고 많이 울고

싶지만 그럴만큼 스스로의 감정을 불러일으킬만한 일이 없어

속으로만 아쉬워하는 중.
 
직업

술학원 강사


소지품

펜, 수첩

 

 

기타
1. 단 것, 매운 것, 신 것 관계 없이 먹을 걸 좋아한다. 의외의 대식가.
2. 다만 쓴 것에는 끔찍히도 약하다. 그야말로 극혐. 약 먹기도 싫어한다.
3. 겁이 없다. 공포영화도 눈 한 번 안 깜박이고 하품하면서 잘 본다.
4. 형과 함께 살고 있다. 형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5. 종종 학생들에게 무시당하곤 하는데 본인이

전혀 신경쓰지 않으니 아무래도 좋으려나.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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