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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부스스해 보일 정도로 붕 떠있는 듯한 머리카락은 부드러운

커피를 연상케 하는 연갈색으로, 펌은 하지 않았지만 천연 반곱슬이라

제멋대로 뻗쳐있습니다. 뒷머리는 목덜미를 다 덮지 않은 커트지만

눈 바로 위까지 자리 잡은 앞머리에 옆머리가 귀를 덮고 있기 때문인지,

남자치고는 숱이 많이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얇은 눈썹에 진하지 않은 눈매

아래로는 머리색보다 진한 갈색 눈동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 꼬리는 항상 올라간 채로, 웃는 얼굴이 기본 마스크입니다.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동양인의 이목구비를 하고 있는 탓인지,

순하고 어린 인상을 가진 것은 갓 성인이 되어서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어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자세가 곧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이란 운동은 죄다 피해와서

살집이 잡히기도 하는 것에 고민을 하는 보통 체격입니다.

패션에는 나름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캐주얼하게 입는 것을

선호하여 평소에 입는 차림은 캐주얼한 차림. 굳이 차려입을 필요가

없었으므로, 목을 덮는 회색 털스웨터에 검정색 모직바지,

리고 짙은 청색의 외투를 걸친 차림입니다.

 

이름

아사미야 카즈미


성별

 남


나이

19세 (한국 기준 20세)

  

키/몸무게

176cm / 표준

 

성격

여러 사람과 얕지만 좋은 교우관계를 갖는 것이 목표.

사근사근 웃으며 접근하고, 가벼운 농담과 장난으로 호감을 사려 합니다.

친한 사람이 아닌 이상은 누구에게나 공손한 말투로, 칭찬을 자주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주변에서 받는

평가는 '고집불통'.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만 듣기만 할 뿐,

의견이 갈라지는 곳에선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외골수적인 면이 있으며,

럴 때 고집하는 모습은 마냥 어린아이 같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자신의 판단을 상당히 신뢰하는

편이고, 과감하고 독단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은 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의 몸을 사리기도 합니다.

 

즉, 그의 말투와 태도는 상냥하지만 행동은 거침없습니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주제에 가끔은 도박도 즐기는,

굉장한 마이웨이입니다.

 

직업

대학생 / 회화 전공

 

소지품

A5 크로키북, 연필

 

기타

일본에선 미술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모친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접할 기회가 많아,

그대로 자라 전공을 잡은 케이스. 도전은 함부로 하지 않는

안전주의자라고 스스로 말하지만, 가끔 돌발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담배는 싫어하지만 가벼운 음주는 즐기는 편입니다.
추위도 잘 타고 수족냉증을 갖고 있어 핫팩을 주면 좋아합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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