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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한 눈에 보기에도 비쩍 마른 몸에 선천적으로 창백한 피부는 빈말로도

건강해보인다고 말해주기 곤란한 정도. 자고 있을 때 누군가 그를

본다면 죽었나, 싶어서 숨을 고르고는 있는지, 심장은 뛰는지 확인해볼지도

모르겠다. 땅 속에서 갓 꺼내온 듯한 시체처럼 생겼다고 설명한다면

그의 주변사람들은 전부 고개를 끄덕일지도.

머리는 개인 취향으로 하얗게 탈색해서 굉장히 푸석푸석하다.

 

이름

서 진우


성별

 

나이

23

  

키/몸무게

176cm / 표준

 

성격

이미지로 표현하자면 잔잔한 바닷 물결. 조금은 사무적이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항상 상냥한 태도로 대해주는 것은 마음이 편해지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찾아가도 괜찮을 사람이다. 보통은 행동도 크지 않고 조근조근

말하기 때문에 소심해보일 수도 있지만, 상냥한 방식으로 할 말은 다하는 편.

 

호탕한 반응은 기대하기 어려워도 재미없는 농담마저

웃어넘길 수 있는 성격이다. 단지 항상 주위로부터 한 발을 뺀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그의 지인들 중 몇 명은 친절하면서

친절하지 않고, 가까우면서 가깝지 않다고 말한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진심으로 담아듣고 위로해주지만 그 행동과는 반대로 그가 그것에

관해서 어떠한 것도 해주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마, 그를 탐탁치 않아하는 몇 명은 위선자라고 표현할지도.

 

직업

대학생 (상담심리)

 

소지품

메모장, 연필

 

 

기타

기타를 들고 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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